기술적 분석에 대하여

기술적 분석이란! 

증권을 분석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지금까지 나타난 과거 주식의 가격, 거래량 등의 자료로 주가의 변화, 추세를 발견하여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제가 매매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더 자세히 들어가 볼까요?!

모든 시장이 그렇듯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의해서 결정되듯이 주가도 그렇게 가정하여 주식도 거래의 과거 차트를

수단으로 주가 변화 추세를 찾아내 미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이다.

주가는 항상 반복하며 변화하는 속성이 있어 웬만한 주식이라도 주식 매매 시점을 잘 포착하면 좋은 승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 분석이다. 과거의 주가나 거래량을 이용하여 추세가 시작되는 시기를 결정하는 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국주같은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박스권을 형성하여 시장이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으로 투자로 

좋은 승률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100% 차트의 분석만으로 투자를 하게 된다면 필패 할 것 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그 기업의 가치를 보고 좋은 가치를 갖고 있는 기업에서 기술적 분석을 들가는 방법으로

매매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고 재무적으로 문제 없는 기업에서 추세를 파악하고

그 기업의 업종에 대한 뉴스를 곁들여서 기술적 투자

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삼성전자 그래프

제가 그린 삼성전자의 추세선입니다. 지지받는 구간을 잘 확인해서 매수를 들어가는거죠.

지지란 

주가의 하락 흐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하락 흐름이 진행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주식의 가격 또는 가격대를 뜻함

그렇게 알맞은 지지구간에서 매수가 들어갔다면 계속 갖고 있는 것이 아닌 매도 타이밍을 또 잘 잡고

익절해서 나와야 합니다. 익절은 저항받는 구간을 잘 확인해서 매도를 들어가는 것이죠.

저항이란

주가의 상승 흐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상승 흐름이 진행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주식의 가격 또는 가격대를 뜻함

그렇지만 위의 사진처럼 이미 박스권이 형성된 상태에서는 모든 투자자들이 박스권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박스권이 형성되기 전부터 지지 저항구간을 파악하고 매수 매도를 들어가야 합니다. 완전한 밑바닥을

찍었을때 매수를 하는 것이 아닌 반등을 하고 1~2주 관망 하며 매수를 해도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같은 경우에는 변동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수익률을 얻고자 하는 욕심은 버려야 합니다.

주식에서 실패하는 경우는 너무 한번에 큰 금액을 바라고 투자하며 잘못된 정보를 믿고 투자하고 당장

신발 하나 옷 하나 살때도 그 옷에 대해 알아보고 사는 시대에서 주식시장에서 정보 하나 없이 이거 좋다더라

하며 투자하는 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입니다. 회사의 가치와 업종의 흐름, 환율, 금리, 펀더멘탈을 전부 파악 후

기술적 분석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일확천금을 바라지 말고 천천히 꾸준하게 올라가는 식의

성장을 바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빠르게 해결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저또한 그래왔고 하지만 깨달았습니다.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지선과 저항선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게 지지 받는 구간을 2~3개 이상 확인하고 추세선을 그어주면 그것이 지지선,

주가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게 저항 받는 구간을 2~3개 이상 확인하고 주세선을 그어주면 그것이 저항선

그러한 추세선들을 그어 주 추세선, 보조 추세선이 나타나며 전체적인 차트분석이 되는 것이다.

알맞은 지지점을 확인하고 매수를 들어가도 마이너스 수익률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알맞게 공부하고 분석했다면 본인을 믿고 흔들리지 않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끝!

모두 건투하십시오!! 부자됩시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